‘그레이시 헌터’ 사쿠라바 카즈시의 이(裏) 카멜 클러치(Camel Clu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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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쿠라바 카즈시 페이스북 페이지

사쿠라바 카즈시(桜庭和志)가 자신만의 넥락 기술을 공개한 것에 이어 프로레슬링 기술을 바꾸어 만든 기술인 ‘이(裏) 카멜 클러치(Camel Clutch)’라는 기술을 공개했다. 프로레슬링에서 사용하는 카멜 클러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사쿠라바 자신은 이 기술을 ‘이(裏) 카멜 클러치(Camel Clutch)’라 명명했다.

사쿠라바에 따르면 이 기술은 목을 조르는 것도, 꺾고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상대 선수의  팔로 목을 감아 움직임을 봉쇄하고 복부(횡경막 부근)을 압박하여 상대를 괴롭게 만드는 굳히기 기술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프로레슬링에서 사용하는 카멜 클러치는 상대를 엎어 놓은 상태에서 상대의 팔을 자신의 무릎에 올린 뒤, 양손으로 상대의 턱을 당겨 목과 허리에 데미지를 준다. 반면 사쿠라바의 ‘이 카멜 클러치’는 풀 마운트 포지션에서 상대의 팔을 이용해 목과 복부를 압박하는 기술이다.

【Today’s Menu】SAKURABA流・裏キャメルクラッチ「これは絞めてるわけでも極めてるわけでもなく、相手の腕をマフラーのように首にからめて動きを封じ、胸(横隔膜)を圧迫して苦しめる固め技です。新人をかわいがるラッパに近いかな。でも、これをボブ・サップとかが覚えたらイジメ技じゃなくて決め技になりますよ。無敵でしょうね」桜庭和志・談(音声をイヤホンで聞くとより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

Posted by SAKU39 on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그레이시 헌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사쿠라바 카즈시. 그는 한때 일본 MMA 중흥기를 이끌었던 인물로, 화려한 그래플링 실력으로 당시 일본 MMA의 숙원이었던 ‘그레이시 가문 타도’를 이뤄낸 인물로도 유명하다.

Kazushi Sakuraba Highlight from David Jones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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