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 김규성, 박준용 영웅방 출격, 곽관호는 PXC 타이틀전!

정성욱 기자 / 2016.01.12 11:42


(좌로부터) 박준용, 김규성


국내 MMA(종합격투기) 단체 TOP FC의 선수들이 새해 첫 승을 노리며 출국길에 올랐다. 김규성(전주 퍼스트짐)과 박준용은 영웅방 16에 출전을, 그리고 곽관호, 김한슬(이상 코리안탑팀), 파로몬(우즈벡탑팀)은 PXC 51에 출전한다.


김규성과 박준용은 오는 16일(토), 중국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는 영웅방 16:Return of the King에 출전한다. 김규성은 중국의 리지후를, 박준용은 러시아의 올레니치프와 대결을 예정하고 있다. 영웅방은 6년만에 재게하는 중국 MMA 단체로, 지난 2009년 11월 이벤트 이후로 잠정 중단된 바 있다. 


PXC 51 포스터


곽관호, 김한슬, 파로몬은 같은 날인 16일(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PXC 51에 출전한다. 곽관호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으로 PXC 밴텀급 챔피언인 카일 아구온(spike22)과 대결한다. 곽관호는 PXC 47에 출전해 트레빈 존스에게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TOP FC 하동진 대표는 “새해 첫 출발을 해외 시합을 통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출전 선수 모두 부상 없이 후회 없는 시합 치르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린다”며, “모두 승리해서 기분 좋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신고

/ Comments 0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357, 70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758 | 발행인 : 정성욱
Copyright © Rank5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