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훈, 안정현 소속 옥타곤 멀티짐, P2P업체 투게더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정성욱 기자 / 2015.11.30 03:57


(좌측으로부터) 이용우 옥타곤 멀티짐 관장, 박준호, 김항주 투게더 대표


지난 27일, 문제훈, 안정현 등이 소속된 MMA 팀 옥타곤 멀티짐이 P2P 전문업체 투게더(TOGETHER)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투게더는 미국의 뱅크오브인터넷USA(Bofl)을 벤치마크 모델로 삼은 부동산담보대출 전문 P2P 업체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투게더는 누적투자액 27억74000만원, 평균수익률 11.05%를 기록(19일 기준)한 업체이기도 하다. 


투게더의 김항주 대표는 2000년대 초반 주짓수와 MMA를 접하기 시작해, 현재 주짓수 브라운 벨트인 주짓수 수련인이기도 하다. 옥타곤 멀티짐의 이용우 관장과는 5년 전 처음 만나 함께 주짓수를 수련하며 교류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스폰서십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김 대표는 "이전부터 조금씩 격투기 선수들을 후원했었다. 이전부터 교류해온 옥타곤 멀티짐의 이용우 관장님과 함께 운동을 하게 되면서 체육관과 소속 선수들을 후원하여 그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투게더는 옥타곤 멀티짐에 정기적으로 매월 옥타곤 멀티짐에 지원금을 제공하며 더불어 소속 팀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출전 비용을 지원한다. 

김 대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격투기에 후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는 "격투기를 좋아하는 기업인들이 꽤 많다고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격투기를 좋아하는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과 관련해 옥타곤 멀티짐의 이용우 관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결정한 투게더와 김항주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러한 후원과 관심이 대한민국 격투기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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