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회 확장, 한국주짓수협회 7월 대전 오픈 개최

정성욱 기자 / 2015.07.01 10:58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더불어 청주, 전주 등 지방에서 꾸준히 대회를 개최해온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오는 7월 5일(일),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DAEJEON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전 오픈)을 개최한다. 대전 오픈은 춘천, 청주 그리고 전주 이외에 네 번째로 한국주짓수협회가 지방에서 개최하는 대회다.


한국주짓수협회는 2012년 처음 서울과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2012년 청주와 전주에서 각각 3월과 9월에 대회를 치른 이래로 3년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대전은 네 번째로 타지방에서 개최하는 대회가 됐다.


한국주짓수협회 이정우 대표는 "대전은 한국의 중심 지역으로 전라도, 경상도를 비롯한 남부지방과 수도권을 비롯한 북부지방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기 좋은 위치이기에 대전 오픈을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처음 개최되는 대전 오픈의 참가 인원은 200명이 조금 넘어, 기타 대회에 비해선 참가율이 저조한 편이다. 이정우 대표는 대전 오픈이 첫 대회라는 점, 그리고 지난 6월까지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의 영향을 저조한 참가율의 이유로 들었다. "처음 대회를 개최하는 지역의 경우 첫 대회를 보고 나중에 참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지난 6월까지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메르스 유행도 영향을 미친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주짓수협회는 이번 대전 오픈을 시작으로 지방 대회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기존에 꾸준히 개최되었던 청주와 전주를 비롯해 오는 5일 처음 개최되는 대전에 이어 경상도권에서도 대회를 열 계획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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