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JJF 성명서 공개, ‘BJJ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함께 해달라’

정성욱 기자 / 2015.06.07 12:11

6월 7일,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은 ‘랭크5(rank5.kr)’에 ‘KBJJF의 2/4분기 현황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A4 다섯 장 분량의 성명서를 이메일을 통해 전해왔다. KBJJF의 성명서를 통해 브라질리안주짓수(BJJ)와 JJIF의 주짓수(Ju-Jitsu)의 차이를 설명하고, 일각에서 알려진 UAE 왕자의 JJIF 실질적 지배설을 일축하고 브라질리언주짓수가 제도권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 등을 언급했다.

한편 KBJJF은 앞으로 진행할 협회 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KBJJF는 6월 8일부터 협회 가맹을 진행할 예정이며, 7월에 개최될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IBJJF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16년 청주 무예 마스터즈 챔피언십, 2017년 프로주짓수 챔피언십, 그리고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과 같은 대회 일정 또한 공개했다.

아래는 KBJJF가 보내온 성명서 전문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大韓브라질리언주짓수連盟
Korea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
-----------------------------------------
<KBJJF의 2/4분기 현황 입장>


 본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orea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 大韓브라질리언주짓수連盟)은 국위선양을 위해 아시안게임에 선수들을 반드시 출전시킬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Brazilian Jiu-Jitsu)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주짓수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 여러분! 여러분은 냉철하고 넓은 의미로 멀리 바라보며 전진할 것이라고 본 연맹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계에는 여러 형태의 주짓수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열정적으로 수련하는 주짓수 형태는 ‘브라질리언 주짓수’(Brazilian Jiu-Jitsu), 즉 BJJ입니다.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이 ‘팬암’(Pan-American)과 ‘월드’(World) 챔피언쉽에 집중하며 열심히 달릴 때, 지구 반대편에 있던 ‘유럽피언 주짓수’라고 명명한 JJ(Ju-Jitsu)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향해 집중하며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은 파나지오티스(IOC 원년 멤버) 회장이 이끌고 있는 JJIF(Ju-Jitsu International Federation)의 JJ(Ju-Jitsu)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는 뉴스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혹자는 이야기합니다. “UAE 왕자 덕분에 주짓수(Ju-Jitsu)가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됐다.” 만약 UAE 왕자의 재력이 넘쳐흘러 JJIF내부에서 권력을 잡았을 정도라면 아시아 연맹 회장이 아닌 국제 연맹 회장이 되었을 것입니다.
 
 ‘짝퉁 주짓수’로 칭하며 그렇게 멸시 했던 주짓수(Ju-Jitsu)에게 이제와 그들이 힘겹게 쟁취한 권리의 일부를 달라고 요구 한다면 그것은 큰 모순입니다. 우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일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 것이라는 어떠한 명분도 요구할 권리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기본적인 국제기구의 행정의무 조건을 채우기보다 기술수련 그 자체에만 몰두해왔기 때문입니다. ‘베림보로’, ‘웜가드’ 같은 신기술에 매료되어 자신의 주특기 기술을 만드는 것이 국제연맹 임원과의 미팅과 소통보다 중요했고, 국제라이센스 발급조건을 채우기 위한 노력보다 우선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BJJ와 JJ는 서로 각도와 방향이 달랐고 추구해온 온 가치관도 달랐습니다.
 
 경기규칙이 흡사한 것. 한글표기가 동일한 것. UAE 왕자가 아시아 연맹 회장에 취임한 것. 일본과 중국의 회장들이 브라질리언 주짓수 출신인 것. 위 조건의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주짓수가 JJ(Ju-Jitsu)이며 그 종목을 주관하는 단체가 JJIF(Ju-Jitsu International Federation)이고, 한국 협회는 KJJA(Korea Ju-Jitsu Association)라는 사실입니다.

 JJIF는 오랜 시간에 걸쳐 올림픽 무대를 향해 전진해 왔으며 이 거대한 조직에는 수많은 국가들이 가맹되어 있습니다. 대한주짓수협회(KJJA)는 아시아 소재 초강대국인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수많은 평의원 국가들을 넘어 정의원 국가직위를 인정받음은 물론 주짓수아시아연맹(Ju-Jitsu Asian Union)의 부회장 취임이라는 쾌거까지 이루어 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한주짓수협회의 선전에 응원을 해도 부족한 상황임에도 오히려 걱정과 의심 그리고 증오하고 불안해하는 국내 브라질리언 주짓수 리더들을 직시하게 됐습니다.

 외부환경이 변한다고해서 내부의 핵심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유럽피안 주짓수(Ju-Jitsu)와는 서로 상이한 깊고 강한 맛을 지닌 것이 고유의 브라질리언 주짓수(Brazilian Jiu-Jitsu)이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울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다양하게 찾아오는 두려웠던 역경을 극복하며 경쟁에서 생존했고, 이제껏 굳건히 존재해 왔습니다. 두려워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언제나 전진할 수 있는 문은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정통 브라질리언 주짓수 아카데미 주변에서 타 무도 지도자분들이 본인들의 아카데미 홍보를 위해 ‘주짓수’라는 단어를 사용한 간판들을 이미 오래 전부터 흔하게 접해오고 있었으며 심지어 거짓 주짓수 단증 장사를 했던 분도 있었습니다.

 타 무도 지도자분들이 본인들의 무도를 버리고 오직 주짓수 한 종목만을 사용해서 홍보해왔습니까? 그리고 홍보는 두 종목? 세 종목? 그 이상의 종목을 홍보할 수도 있습니다. 그 것은 그 분들의 성향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 분들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우리에게 어떠한 부정적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주짓수 아카데미가 어느 날 갑자기 또는 지속적으로 수천 곳이 오픈하는 것이 아니며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주짓수 아카데미의 숫자가 증가 한다고 해서 깊은 정통성과 실제적인 실력을 지닌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분해된다거나 짓눌린 적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참된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더욱 홍보가 되고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진정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언제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고, 조금의 기회가 주어지면 상대를 바로 제압할 수 있는 무도.” 그것이 브라질리언 주짓수입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선발되는 선수들은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이며, 국제무대에서 입상하는 선수들 또한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습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 본 연맹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현재는 더욱 단결된 모습으로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 브랜드 가치를 집중적으로 상승시키며 고착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아시안게임도 올림픽도 모두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브라질리언’이라고 하는 국가 정체성을 지니고 있기에 제도권 진입이 어렵다는 건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도권에 들어간 스포츠 종목 중에서 국가정체성이 포함된 종목은 없습니다. 'Japanese Judo'(유도), 'Korean Taekwondo'(태권도)라고 사용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그렇다고 브라질리언을 빼고 그냥 주짓수, 즉 'Jiu-Jitsu' 라는 명칭을 사용한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Jiu-Jitsu가 한국의 전통 토속무예도 아니고 국제올림픽위원회, 즉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나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즉 OCA(Olympic Council of Asia)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으며 스포츠 어코드(Sports Accord)에 조차 등록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안타깝게도 자체적으로 제도권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국제 체육행정 체계와 한국 체육행정 체계를 자세히 알고 움직여야합니다. 또한 대한체육회라는 조직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합니다. 대한체육회의 답변은 공기관의 특성상 언제나 중립적일 수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곧 결정을 내릴 것이며 우리는 그저 그 결정을 따르면 될 뿐입니다. 
 
 만약 대한체육회의 인정 단체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아시안게임에 출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대한주짓수협회(KJJA)는 JJIF에서 배정한 각국으로 부여된 각 체급별 시드를 받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하여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선수들을 출전시킬 수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의 지원이 없다고 해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겠다고 하는 국가대표팀에 후원사가 없을 일은 만무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이 큰 장벽이 되겠습니까?
 
어떤 상황에서든 KBJJF에서는 기획해 놓은 일정에 맞춰 그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본 연맹은 국내 브라질리언 주짓수 일선 아카데미들의 가맹을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며 향후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IBJJF)의 대한민국 유일 인정단체의 명분을 가지고 지속적인 대회 및 행사를 개최할 것입니다. 또한 아시안게임 나아가 올림픽까지 브라질리언 주짓수 선수들을 출전시킬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정식종목의 스포츠가 아닌 실전 무도에 목적을 두고 스포츠를 가미하여 특화되었습니다. 축구 또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종목으로 존재하지만 FIFA가 그 축구의 중심이 되는 것처럼 우리는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주짓수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야할 것이며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실체를 갖추고 있습니다.
 
 본 연맹은 자칫 혼탁해질 수 있는 주짓수계의 명확한 영역을 구분해서 확보하고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경쟁력을 더욱 발군으로 길러낼 것입니다.
 
 또한 중요한 의미를 놓치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현재 본 연맹은 주짓수국제연맹(JJIF)의 산하 한국 협회인 대한주짓수협회(KJJA)와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존중과 신뢰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 의미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브라질리언 주짓수 꿈나무들이 꿈의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우리 스스로가 되새겨 봐야합니다.
 
 본 연맹은 지난 5월부터 각 단체장님들께 연락을 드렸고 우리의 취지와 명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정중히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제시해 드렸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회계를 투명하게 공개 운영한다.
-임원 위촉에 대해 단체나 계열에 관계없이 역량 있는 분들을 선임한다.
-민주회의를 통해 사안을 논의하고 결정한 뒤 진행한다.
-연맹 업무를 보시는 임원 및 사무원 분들께 노고와 노동에 대한 보수만을 지급한다.
-사업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연맹과 BJJ의 공익발전을 위해 사용하며 사용내역을 공개한다.
-국위 선양하는 지도자와 선수들을 후원 한다.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BJJF)은 그 동안 열정과 의지로 쌓아왔던 단체장들 개개인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대의를 위해 하나가 될 것을 결단했고 그렇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본 연맹이 5년간을 묵묵히 추진해 온 한국 최초의 브라질리언 주짓수 국제대회인 ‘서울 인터네셔널 오픈 IBJJF 대회’를 유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BJJ 수련자들의 큰 축제이자 원하던 무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포인트를 쌓아 ‘월드 챔피언쉽’(문디알)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입니다.
 
 본 연맹은 그 동안 지나치게 홍보에 집중하고 과밀한 상태에서 내실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인지했습니다.
 
 본 연맹은 연맹으로써 수행해야 하는 기능과 수련자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혜택에 대해 다시 한 번 자숙하는 기회를 얻었으며 보다 넓은 국제무대에서 자랑스러운 대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만들어내고 세계인으로서 우정을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의 전공 분야인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 여러분!
작금의 현실 상황들을 냉철하게 바라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긍정적 여건 속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보장되어 있다고 본 연맹은 감히 약조드릴 수 있습니다.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BJJF)은 보다 더 성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KBJJF는 언제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 안에서 언제나 우리들은 가족입니다. 진정 스스로 누구나가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사랑하는 자라고 자부할 수 있다면 언제든 그 누구든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진정으로 단합된 대한민국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저력을 우리들의 꿈의 무대인 IBJJF 챔피언쉽에서 마음껏 발휘하시고,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위해 역량을 키워내시도록 부탁드립니다.

 본 연맹은 2015년 6월 8일(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맹비는 무료이며 7월 창립총회 전까지 진행됩니다. 7월에 예정되어있는 창립총회에서 단체나 계파를 막론하고 역량 있는 분들과 함께 기존과는 다른 보다 격상된 국내 브라질리언 주짓수 연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KBJJF 대회 및 행사 계획-
2015년 서울 인터네셔널 오픈 IBJJF 챔피언쉽
2016년 청주 무예 마스터즈 챔피언쉽
2017년 프로 주짓수 챔피언쉽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작은 밥그릇을 가지고 서로 싸움하는 것도 밥그릇을 깨는 것도 아닌 화해와 상생으로 눈앞으로 다가온 현안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가는 것입니다.
 
 본 연맹은 우리 대한민국의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의 냉철한 판단을 믿고 기개와 신념을 믿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목숨처럼 아끼는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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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3

  • Favicon of http://cafe.naver.com/playjiujitsu/31160 열불나 2015.06.10 0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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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JJF 성명서 공개, ‘BJJ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함께 해달라’
    국내&월드주짓.. | 2015.06.07. 12:18 | 조회 734 무소속 정성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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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22 쓰기 새덧글알림
    등록순
    마차도ㅡ주짓떼로 1:1 |2015.06.07. 13:58
    bjj를 하는 사람이 올림픽 유도종목에 출전하여 메달을 따면 주짓수메달리스트인가요? 유도메달리스트인가요? 당연히 유도 룰로 시합을 하여 메달을 땃기때문에 유도메달리스트입니다 근데 전혀다른 종목인 유러피안주짓수에 bjj가 출전하여 메달을 따게 하고 이를 bjj의 발전으로 만들겟다라는 발상이 과연 맞는 말인지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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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브링야ㅡ낙타 1:1 |2015.06.07. 14:29
    유도메달리스트인 bjj하는사람은 유술가인가요 유도가인가요?(논쟁하자는거아닙니다ㅜ)
    또한 유러피언시합을 나가더라도 그 안에서 BJJ를 어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보네요.
    예를들어 등짝에 'I'm BJJ. not EJJ'(문법에 맞나요 이거...)라는 대문짝만한 패치를 붙힌다던가...ㅋㅋㅋ만약 EJJ시합에 BJJ선수가 나가게된다면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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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차도ㅡ주짓떼로 1:1 |2015.06.07. 14:38
    코브링야ㅡ낙타 네 저도 논쟁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ㅎ물론 주짓떼로가 유도도 할수 잇고 유도가가 주짓수를 할수도 잇습니다 실제로 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연맹의 입장은 유러피안 주짓수에 우리bjj가 같이 뭍어가서 국제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확보하자는 뜻으로 보이는데 굳이 그럴필요가 잇어보이지 않습니다 연맹의 논리라면 차라리 그럴바엔 유사성이 강한 대한유도협회에 합류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도 bjj만으로도 충분히 어필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논쟁이 되는 것은 bjj만의 고유성이 보장되느냐에 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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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브링야ㅡ낙타 1:1 |2015.06.07. 14:45
    마차도ㅡ주짓떼로 확실히 유도가 EJJ보다 국제적 위상이나 모든면에서 낫다고 봅니다. 다만 종목의 유사성으로보자면 EJJ측이 훨씬높지않을가요? 한글표기도 동일하고 또 아샨겜에는 네와자만 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설령 다른종목이잇다고해도 그걸나갈건 아니지않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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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드 1:1 |2015.06.07. 15:14

    마차도ㅡ주짓떼로 그렇다면 bjj는 왜 유로 주짓수한테 네와자 떼어달라고 하는거죠? 유도 굳히기가 bjj랑 같은 그레플링이니 "유도 우리거야!! 내놔 안그럼 화염병던진다??" 상황이 좀 웃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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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차도ㅡ주짓떼로 1:1 |2015.06.07. 15:05
    코브링야ㅡ낙타 네 연맹측에서도 네와자 부문만 이용(?)하여 bjj도 출전을 해보자 한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사항입니다 다만 지금 문제가되는 부분은 Ejj와 bjj가 유사하다는 이유로 bjj고유의 승급체계 등 전반적인 bjj만의 특성을 침해받을수 잇다는 점입니다 ejj측에서도 bjj를 받아준 만큼 bjj의 인기를 역이용할수 잇으며 이는 순수한 bjj수련생이나 지도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칠수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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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브링야ㅡ낙타 1:1 |2015.06.07. 15:08
    마차도ㅡ주짓떼로 또한 여러댓글에서 보이듯 가장핵심인 BJJ벨트의 가치하락문제에 대해서는 글쎄요..
    기사나 성명서 어디를 봐도 EJJ에게 BJJ가 벨트를 준다느니 그런말은 보지 못했고 듣지도 못했습니다ㅎㅎ 추측성이 강한 것으로 보여지네요.우려하는 마음은 BJJ를 사랑하는 저 조차도 완전히 이해합니다만 추측성으로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옳치않다고 봅니다. EJJ백단이라도 BJJ벨트받으려면 흰띠매고 같이굴러야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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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차도ㅡ주짓떼로 1:1 |2015.06.07. 15:11
    레이드 bjj가 네와자 떼달라고 햇다는것은 연맹측 입장인가요? 이번 평의회 입장인가요? 처음부터 서로 갈길이 아니기때문에 이런사태가 발생한것아닌가요 ?
    언제bjj가 유도협에 굳히기가 같다고 떼달란적 잇엇나요?
    댓글을 다시보시죠 비아냥말투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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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브링야ㅡ낙타 1:1 |2015.06.07. 15:15
    마차도ㅡ주짓떼로 BJJ를 떼달라는건 뭐지요..? 무슨말씀이신지잘모르겠네여...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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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차도ㅡ주짓떼로 1:1 |2015.06.07. 15:30
    코브링야ㅡ낙타 제글이 비난으로 보이셧나요? 저는 비난이아닌 우려스러운 마음에 댓글을 달앗습니다
    실제로 유러피안주짓수도장에선 한달만에 블랙을 차는 경우가 잇습니다 유러피안과 브라질리언주짓수를 구분못하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혼돈될 소지가 잇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십년넘어야 매는 블랙을 한두달만에 매는 블랙과 그가치를 동일시할수 잇다는 점입니다

    수련생입장에선 유러피안을 배우든 브라질을 배우든 자율이겟지만 모르고 접하는거와 알고 접하는건 큰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판에 유러피안이든 브라질이든 명시해놓으면 문제가 없겟지요 하지만 이걸 악용할수도 잇다는겁니다 추측성이 아니라 충분히 개연성이 잇습니다
    반대로 그러지않을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점이 바로 추측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글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답글 신고
    마차도ㅡ주짓떼로 1:1 |2015.06.07. 15:20
    코브링야ㅡ낙타 레이드님 댓글 봐보세요
    저도 첨듣는 얘기입니다
    답글 신고
    코브링야ㅡ낙타 1:1 |2015.06.07. 15:41
    마차도ㅡ주짓떼로 아뇨!제가말한건 다른 댓글들에서 비난성이 느껴진다는거였어요ㅎㅎ 그리고 제가말한 추측성이란것츤 BJJ에서 EJJ에게 벨트를 줄거라는(단기연수식으로) 부분이었는데, 이름의 유사성을 모호하게 악용할 것을 말씀해주셨네요..ㅎㅎ 그건 저도 충분히 일어날수있는일이라 생각합니다(거의 백프로의 확률로). 예전에도 있었잖아요ㅎㅎㅎ
    ㅈㅅㄱ도있었고 타운동가르치는 첵관에서 글자만 주짓수라고 간판에 써놓은 경우도 봤구요. 근데 그 체육관들 전부어떻게되었나요?
    사람들은 결국 진짜를 따라가게 되있다고 봐요ㅎㅎ
    답글 신고
    레이드 1:1 |2015.06.07. 16:02
    마차도ㅡ주짓떼로 그렇기 때문에 브라질리언주짓수를 브랜딩 해야하는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답글 신고
    마차도ㅡ주짓떼로 1:1 |2015.06.07. 15:50
    코브링야ㅡ낙타 낙타님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bjj든 ejj든간에 서로의 고유한 특성이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일로 인해 서로간의 지켜줘야할 그 고유의 특성이 침해받을까봐 그점이 우려스러운것이지 정식으로 유러피안간판을 걸고 ejj가 한달만에 블랙을 받는다해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만의 승급체계니까 당연히 왈가왈부 할수 없겟죠 다만 충분히 우리와 혼동할수 잇으며 낙타님 말씀대로 반대로 bjj가 ejj에게 속칭 띠팔이를 할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 무술이 처음부터 같이 가기에는 여러 문제점이 잇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비난보다는 건전한 비판이 필요한 시기네요
    답글 신고
    마차도ㅡ주짓떼로 1:1 |2015.06.07. 15:57
    레이드 브랜딩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도대체 님은 무슨 이유로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어디에 적어놧나요? 앞뒤 자르고 댓글쓰면 어떻게 알아먹습니까 반박을 하시려면 본인이 왜그렇게 생각하는지 최소한의 의견은 적어놓으시죠 그리고 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무작정의 비아냥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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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투창고ㅡ주짓총 1:1 |2015.06.08. 06:28
    그냥 ejj는 ejj도복 입고 ejj 벨트 메고 그냥 ejj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했음 좋겟습니다 .. 제발 bjj 인척하며 좋은건 다 가지려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는 ejj다 라고 하지 않길 바랄 뿐이며 ...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주짓수를 수련하시여 지금에 블랙벨트를 받게된 많은 지도자분들과 그리고 앞으로 꿈꾸는 유색벨트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숟가락 올리는 상황만 안만들어지면 좋겟네요 .
    Ejj는 그냥 그대로 알아서 가시고 bjj는 우리대로 지금처럼 가길 바랍니다 ..
    답글 신고
    에볼루션BJJ 워니 1:1 |2015.06.09. 09:57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이란말은 우리체육관이 몇년전부터 쓰면서 대회도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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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주ㅡ바른떼로 |2015.06.09. 23:22
    아니.바쁘셔서들 기사들 잘 안읽고 검색들 안해보시나봐요.뒤져보고 물어보고 정리해보니 이거잔아요.답답해죽겠네요.kbjjf는 bjj인 상태로 올림픽가겟다.kjja협박해서 권리따왔다.bjj들 모여라. 그랬더니 일본이랑 아랍이랑 붙어서 여지껏 잘살던 양반 왈.니들 단체들 대장자리 나주면하고 안주면 일본형이랑 아랍형들한테 일르꺼. 그랬더니 그 밑에 붙어먹고 살던 동쪽하늘 하얀산(부산에서 동쪽 하얀산은 후지산뿐이네)대장이 왈.이번기회에 우리가 모시는 천황국 회장님 조선정복을 방해하고,감히 국제시장에서 더 높은자리 올라간 유럽파 조선원숭이를 물어뜯고 방해해서 일본회장님을 그 자리에 앉힙시다.조센징징이노 동천백산이 후지산인것도 모르므니다.내가 적당한 구실을 붙여 조삼모사 하겠스므니다. 하니까 순진한 한국인들하고 거기 붙어먹는 애들이 협조하는거네뭐.척~보면몰라?척보면 모르냐고~구글번역 돌려서 등장인문들 분석좀해봅시다.내가 더 분석하고 퍼날라주겠심.기대들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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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주짓수 흑곰 1:1 |2015.06.10. 00:00
    nep77 누군진 모르지겠지만 똥줄타나 보네요.....ㅋㅋㅋㅋ
    논리라고 들고나온게 동천백산 친일파설 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으니깐 울지말고 천천히 얘기해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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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주ㅡ바른떼로 |2015.06.09. 23:34
    일본주짓수회장이 연합회회장 사부고.ㅇㅎㅅ아카데미는 5개뿐인 도장중에 하나를 굳이 유러피안사무실 있는 동네에 개설했고.후지산추종자들이랑 손잡고 쪽바리 밀고있구만.유러피안들 체육회못가게해서 아시안게임 못가게하면 걔들 아시아부회장 짜르고 중국이나 일본이 올라갈텐데.일본이 종주국이니까 일본원숭이가 한국놈 짜르고 올라가겠네.거기다가 kbjjf랑 유러피안이랑 손잡으면 ibjjf에 jjif까지 파워가 생기니까 일본입장에서 일해주는 조센징들은 길길이 반대하고 날뛸만하네뭐.친일이 많긴많네.일본이 전해줬대도 브라질에서 거의다 새로 발전시킨거라고 브라질이 대장이래서 신나서 배워가는데 심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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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주ㅡ바른떼로 |2015.06.10. 00:22
    뭐 사실을 알고 있어도 이익이 되면 함께하는게 장사니까.저 비꼬고 욕하실 분이나 점잖은 척하면서 진실을 가리려는 사람들은 상담하다보면 많이 만나서 익숙해요.제가 해외페이지들 읽다보니 구도랑 논리는 추리가능한 부분으로 분석한거니까 아니라고 반박해보실 분들은 자유롭게 하세요. 너댓시간 뒤져보니 쉽게 알겠던데.원래 아랫사람들은 저런부분 잘 모르는거니까 이해할테니 욕하셔요.쌓이믄 병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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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주ㅡ바른떼로 |2015.06.10. 00:57
    구글지도 확인해봤습니다.부산에서 정확히 동쪽에 후지산이 있고 그 선상에 천황이 있던 교토와 도쿄도 있군요.동천백산이라는 어원조차 찢어서 억지로 붙인다면 동천따로 백산따로 이을수 있겠으나 네글자 붙여서는 없으며 본인이 사는곳을 중심으로 작명하는게 보통이니 부산근처를 홈으로 본다면 동쪽에 바다뿐인데 바다너머에 있는곳을 추리해야겠지요.퍼즐맞추는게 취미라 그냥 맞춰봤네요.이해못하셔도 이해해드릴게요.이거 이해하려면 공부 좀 해야되거든요.모르는 얘기해서 죄송합니다.뭘 알고 말씀하시지는 못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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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행님.이거 사실임?조사좀해주삼.사부한테 물어보니 은근슬쩍 넘기는데 수상함.어른들은 알고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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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코코 2015.06.10 17:55 신고

      북치고 장구치시고 수고 많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하건데 나이는 좀 있으신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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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2 16:26 신고

    태권도줄넘기 하는소리하고 앉아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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