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주짓수팀 체크맷 한국지부 ‘체크맷 코리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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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비에이라(Leo Vieira)와 히카르도 비에이라(Ricardo Vieira)가 수장으로 있는 명문 주짓수 팀 체크맷(CHECKMAT)의 한국지부인
체크맷 코리아(CHECKMAT Korea)가 지난 19일 정식 출범했다. 체크맷 코리아는 히카르도 비에이라에게 블랙 벨트를 사사
받은 김민규(주짓수캠프)를 주축으로 ‘레키BJJ 코리아’의 한진우(런 주짓수), 박기훈(러쉬클랜) 등 유색 벨트 주지떼로들이
체크맷 코리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명문팀 체크맷의 한국지부 ‘체크맷 코리아’가 정식 출범했다(체크맷 코리아 제공)

체크맷 코리아는 체크맷의 한국 정식 지부로서 체크맷 주짓수 전파에 힘을 쏟는다. 체크맷 수석 사범이었던 레키 마차도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미나를 진행했고 체크맷 코리아 출범식에도 함께 했다.


체크맷 코리아에 따르면 레키 마차도를 비롯하여 체크맷 소속의 유명 선수와 지도자들 – 히카르도 비에이라, ‘부셰샤’ 마커스 알메이다(Marcus “Buchecha” Almeida), 잭슨 소우자(Jackson Sousa) 등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김민규 관장은 “체크맷 특유의 빠르고 심플한 테크닉으로 구성된 ‘익스트림 주짓수’는 여러 경로를 통해 국내에도 많이 알려졌으나 그 정수를 배울 수 있는 창구가 부족했다”며 “앞으로 체크맷의 기술의 정수를 알리는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체크맷 코리아 제공)

체크맷 코리아는 지도자 교육 및 선수 육성을 통해 팀의 수준을 점차 높여갈 계획이다. 정기적으로 지도자들이 모여 합동훈련을 통해 체크맷 시스템을 전파하여 지도자들의 역량을 배양하고 또한, 젊고 전도유망한 주짓수 선수들을 체크맷 방식의 훈련을 통해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선수로 키워낼 생각이다. 김민규 관장은 “5년 안에 문디알 브라운 벨트 어덜트 부분에서 금메달을 거머쥘 선수를 키워낼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체크맷은 세계적인 주짓수 명문팀으로 레오 비에이라와 히카르도 비에이라 형제가 2008년에 결성한 팀으로 브라질에 본부를 두고 있다. 팀의 수장인 히카르도 비에이라를 비롯하여 ‘부셰샤’ 마커스 알메이다, 잭슨 소우자, 미셸 니콜리니(Michelle Nicolini) 등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체크맷에 소속되어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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