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챔피언 마이티 모 '가장이란 이름의 무게', '나는 싸워야 한다'

정성욱 기자 / 2016.10.27 13:29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46, 밀레니아 MMA)가 1차 방어전을 빨리 치르고 싶다는 바람을 ROAD FC측에 전했다. 마이티 모는 지난 9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33에서 최홍만을 1라운드 4분 6초 만에 펀치에 의한 KO로 제압해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이 됐다.


마이티 모


마이티 모가 하루 빨리 1차 방어전을 치르고 싶어 하는 이유는 10명의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가는 막대한 돈 때문. 


마이티 모는 “나는 아이들을 위해 싸운다. 훌륭한 부모들이라면 자녀들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도록 돕는다. 나는 ROAD FC 챔피언이 되었고, 파이트머니로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1차 방어전에 대한 또 다른 이유는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기 때문. 최홍만과 대결했던 마이티 모는 타격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도 1라운드에 끝나 다친 곳도 없다. 마이티 모가 경기를 치른 한국에 있는 동안 부상을 입은 건 경기 다음날 화장실문에 머리를 부딪친 것이 전부다. 


“현재 나는 타이틀전에서 이겼을 때와 같이 매우 강하다고 느낀다. 내가 돌아왔고, 멘탈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강해졌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한다. 10명의 아이들을 위해 하는 빨리 싸워야 한다. 상대가 누가 되든지 상관없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신고

/ Comments 0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357, 70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758 | 발행인 : 정성욱
Copyright © Rank5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