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부다비 그랜드 슬램 주짓수 대회, 한국 금3, 은1, 동2로 선전

정성욱 기자 / 2016.10.24 10:35

지난 23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아부다비 그랜드 슬램 주짓수 월드 투어 2016~2017에 한국 주짓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금3, 은1, 동2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남성 성인부 하얀 띠 69kg 이하급에 출전한 정재훈은 은메달, 여성 성인부 파란 띠 62kg 이하급에 출전한 성기라(테트라주짓수)가 금메달을, 남성 성인부 보라 띠 77kg 이하급에 출전한 정도영(뉴웨이브주짓수)이 금메달, 남성 성인부 갈색 띠 62kg 이하급에 출전한 이경섭(어반주짓수)이 금메달, 남성부 검은 띠 85kg 이하급에 출전한 노영암(주짓수랩)이 동메달, 남성부 검은 띠 110kg 이하급에 출전한 최동화(주짓수랩)는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파란 띠 이상 메달권 진입자에겐 상금도 수여됐다. 성기라는 500달러, 정도영은 600달러, 이경섭은 1,200달러, 노영암과 최동화는 각각 1,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아부다비 그랜드 슬램은 주짓수를 올림픽 종목에 넣기 위해 기초를 다질 요량으로 2015년부터 아랍에미리트 주짓수 연맹이 시작한 대회다. 전 세계에서 열리는 유도의 '월드 그랑프리'를 본따서 만들었으며 현재 5개국(미국, 일본, 영국, 브라질,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대회의 위상과 더불어 실력있는 선수들의 출전을 유도하고자 큰 상금을 내건다. 23일 개최되는 도쿄 대회 총 상금만 약 1억2천만원 정도가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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