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 21일 내한

정성욱 기자 / 2016.10.18 14:35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21일 오전에 입국한 오브레임은 같은 날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택견 시범에 참석한다.  22일 오후에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 리복 매장에서 팬사인회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4TP 피트니스에 방문해 사인회와 더불어 리복 MMA 세미나를 진행한다.


23일에는 덕수궁으로가 수문장 옷을 입고 외국인 수문장으로서 대한문 앞에 서고, 24일에는 부산으로 내려가 팀 매드에서 UFC 파이터 김동현A, 함서희, 김동현B, 최두호와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오브레임은 과거 일본 격투기 단체 프라이드 FC와 K-1에서 활동해 국내 격투기 팬들에게 친숙한 파이터다. 별명은 '더치 사이클론', '데몰리션 맨'이나 한국 격투기 팬들 사이에선 금방 지치는 체역을 비꼬는 '오분의 힘'이란 별병으로 부른다.  현재 41승 15패 1무효 전적을 지니고 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2011년부터 UFC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챔피언 출신의 강자인 브록 레스너, 주니어 도스 산토스, 안드레이 알롭스키, 프랭크 미어, 비토 벨포트, 파브리시오 베우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올해에만 스테판 톰슨, BJ펜,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등 정상급 현역 및 전직 UFC 선수들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국내 MMA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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