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스타' 손준오, 일본 입식타격 대회 Krush 70 출전!

정성욱 기자 / 2016.10.05 17:38

'손스타' 손준오(25, 싸이코핏불스/팀MC)가 일본 입식타격 대회 'Krush 70'에 출전한다. 손준오는 오는 15일(토), 일본 고라쿠엔홀에서 열리는 'Krush 70'에 출전해 일본의 나카자와 준과 65kg 이하급 경기를 치른다. 


손준오


손준오는 '손스타'라는 별명으로 활동하는 국내 입식타격 선수로 싸이코핏불스 소속으로 진시준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지난 5월에 열린 2016 MKF 얼티밋 빅터 02에서 박부건을 상대로 KO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중국의 쿤룬파이트46에 출전에 웨이닝후이와 대결했으나 아쉽게 판정패 했다. 


손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6월 대회 이후 시합이 없었으나 꾸준히 운동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해왔다"며 "앞선 경험들을 발판삼아 좋은 결과를 만들고 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상대 나카자와 준은 27전 17승 9패 1무의 파이터로 JKI 일본 웰터급 챔피언, MA 일본 웰터급 챔피언 등을 지낸 실력있는 파이터다. 



일본 입식단체 Krush는 2008년 11월 8일 전일본킥복싱연맹과 K-1을 주최하는 FEG가 협력해 설립한 단체로 모든 시합을 K-1룰로 치른다. Krush 소속 선수로는 RIZIN FF에도 출전한 바 있는 타케루를 비롯해 MAX FC 03에서 김상재와 실력을 겨뤘던 아사히사 타이오 등이 활동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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