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종합격투기 교수 임용...선수 인재 양성에 힘쓸 것!

정성욱 기자 / 2016.09.09 13:40

[랭크5=정성욱 기자] 거침 없는 파이팅으로 '코리안 불도저'라는 별명을 지닌 MMA 파이터 남의철(34)이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친다. 


지난 30일,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남의철을 스포츠건강관리계열 종합격투기학과 교수로 임용하고, 오는 2016학년도 2학기부터 강의를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종합격투기학과 교수로 임명된 남의철


남의철은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으로 UFC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파이터다. 요리에도 뛰어난 소질을 보여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4'에 출연,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레슬링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교수에 임명된 남의철은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하는 가치있는 일 중에 하나가 인재를 육성하고 가르치는 일이었다"며 "종학격투기학과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지덕체를 갖춘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종합격투기학과는 종합격투기 선수 육성 및 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무에타이, 주짓수 등의 다양한 무도 스포츠 종목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UFC 파이터 김동현은 2014년 교수로 임명되어 재직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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