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서희, 10월 UFC 마닐라 출격! 상대는 7승의 다니엘 테일러

정성욱 기자 / 2016.08.30 11:14

'격투 여제' 함서희(29, 부산 팀매드)가 UFC 파이트 나이트 마닐라에 출격한다. 오는 10월 15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마닐라에서 함서희는 미국 출신의 다니엘 테일러(26, 미국)를 상대로 여성 스트로급 매치를 펼친다.


함서희


함서희는 2007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총 23전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2014년 UFC에 데뷔해 현재 1승 2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지난 3월 함서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브리즈번'에 출전해 호주 출신 벡 롤링스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아쉬운 판정패를 당했다. 지난 27일에는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파이널 스패셜 매치에 출전해 뛰어난 그래플링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미국 출신으로 알려진 다니엘 테일러는 1989년생으로 지난 8월 7일에 개최된 UFN 솔트레이트시티 대회에서 마리나 모로즈를 상대로 UFC 데뷔 전을 치른 바 있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 7승 2패이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UFC 마닐라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전설적인 파이터 BJ펜이 페더급 랭킹 4위 리카르도 라마스를 상대로 약 2년 4개월만의 복귀전을 갖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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